분류 전체보기11 전자 다이어리 시작 뭔가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.. 어릴때부터 다이어리 쓰는걸 좋아했다. 조금씩 커서는 직접 다이어리를 만들어서 꾸미고 하나하나 만들었다. 다이어리 겉 표지부터 속지까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만들기 시작했다. 그러다 어느날, 전자 다이어리를 알게되어 갤럭시탭을 구매하고 전자 다이어리 속지와 스티커들을 구매해 꾸미기 시작했다. 완전 신세계였다. 요건 내가 만들고 제작하기는 좀 귀찮았다 ㅋㅋ 배우면 할 수 있을것 같았지만.. 왠지 가성비가 떨어졌다. 구매하는게 조금 더 저렴하고 종류도 넘넘 많았다. 구매해서 사용하는것이 더 가성비가 굿뜨 ㅋㅋ 만족감은 직접 만들어서 손으로 작성하는게 컸지만~ 부피도 크고 손이 너무 갔다. 전자 다이어리는 편하기도 했지만.. 관심이 더 갔다. 아마 요즘 재미들.. 2023. 4. 18. 이전 1 2 3 다음